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생활/[영화 감상평]27

'플래시' 8월 3째주 영화 5 / 5점 , DC영화의 제대로 된 지평을 다시 여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내용 완성도도 높고 특유의 어두움도 잘 드러내지 않고 플래시만의 유머코드도 나왔다 무엇보다 멀티버스를 플래시를 통해 빛보다 빨리움직여 시간을 거슬러 간다는 키를 만들었으며 과거를 바꾸면 미래가 바뀌지만 과거도 전체가 다 바뀐다는 내용을 후반부에 아주 잘 표현해주고있다 2023. 9. 16.
'하트오브스톤' 8월 3째주 영화 4 / 5점 , 미임서 제작진이 만들었다고해서 액션이 화려할것같아 보았다 갤가돗도 오랜만에나오고.. 볼만했다 내용은 첨보액션으로 전세계를장악할수있는 프로세서를 쟁탈하기위한 대결이고 뭔가 후속편이 있을듯해보였다 조금더 액션이 추가됐으면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2023. 9. 16.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8월 2째주 영화 4 / 5 점 , 가오갤 특유의 영상미와 재미가 녹아있으려했으나 그 이상은 아니었다 그리고 동물학대, 실험을 주제인데 너무 진부한 나머지 오히려 집중도를 많이 깨뜨렸다 참 대작인데 아쉬움이 남는다 2023. 9. 16.
'귀공자' 8월 2째주 영화 3.8 / 5 점 , 중간 이상의 재미, 스토리 중간이상. 다만 뭔가 조금 아쉬운.. 결말? 이랄까? 코피노 이슈를 꼬집은 영화이다 김선호가 감칠맛 나게 연기를 했는데 전체적으로 개연성이 부족하다고나할까 그래도 재밌게봤다 2023. 9. 16.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8월 1째주 영화 4 / 5 점 , 트랜스포머 소재 자체는 역시 강추다 그러나 리부트 이후로 재미는 반갑됐고 이번에도 약간 어설픈 CG와 극적인 반전? 전투의 비현실적인 모습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대형화면으로 봤으면 좀 재밌었을까... 글쎄 스토리 전체가 부자연 스러움이 자꾸 아쉽다 2023. 9. 16.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7월 4째주 영화 3.5 / 5 점 , 마블 영화가 유명무실해져서 블랙팬서는 안보려했는데 몇명이 재밌다길레 보았다 체드윅보스만 배우가 사망하여 블랙팬서는 전만 못하긴 했다 여동생이 맡아서 그 자리를 메꾸려하지만 글쎄 다른 이미지가 더 커서 그런지 강력하고 냉철한 이전 느낌이 많이 사라졌다 그래서 액션도 줄은것도 사실이다 긴 플레이 타임이 또한 지루함을 더했다 굳이 옛 감정과 대화를 이렇게길게 끌지 않아도 되었는데 .. 별점이 깎이는데는 이유가있다 흥미가 다소 줄은게 사실이었다 2023. 9.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