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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영화 감상평]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7월 4째주 영화

by 광풍술사 2023. 9. 16.


3.5 / 5 점 ,

마블 영화가 유명무실해져서 블랙팬서는 안보려했는데 몇명이 재밌다길레 보았다
체드윅보스만 배우가 사망하여 블랙팬서는 전만 못하긴 했다
여동생이 맡아서 그 자리를 메꾸려하지만 글쎄 다른 이미지가 더 커서 그런지 강력하고 냉철한 이전 느낌이 많이 사라졌다 그래서 액션도 줄은것도 사실이다
긴 플레이 타임이 또한 지루함을 더했다 굳이 옛 감정과 대화를 이렇게길게 끌지 않아도 되었는데 .. 별점이 깎이는데는 이유가있다
흥미가 다소 줄은게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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