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 5 점 ,
마블 영화가 유명무실해져서 블랙팬서는 안보려했는데 몇명이 재밌다길레 보았다
체드윅보스만 배우가 사망하여 블랙팬서는 전만 못하긴 했다
여동생이 맡아서 그 자리를 메꾸려하지만 글쎄 다른 이미지가 더 커서 그런지 강력하고 냉철한 이전 느낌이 많이 사라졌다 그래서 액션도 줄은것도 사실이다
긴 플레이 타임이 또한 지루함을 더했다 굳이 옛 감정과 대화를 이렇게길게 끌지 않아도 되었는데 .. 별점이 깎이는데는 이유가있다
흥미가 다소 줄은게 사실이었다
반응형
'일상생활 > [영화 감상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공자' 8월 2째주 영화 (0) | 2023.09.16 |
---|---|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8월 1째주 영화 (0) | 2023.09.16 |
'미션임파서블: 데드 레코딩 part1' 7월 3째주 영화 (0) | 2023.09.16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7월2째주 영화 (0) | 2023.09.16 |
이번주 영화 한편 '리멤버' (0) | 2023.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