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영화를 안 보기도하고 보고싶은 영화가 있어서 어제 이어 또 보게되었다
끊임없는 의심과 추측을 반복하며 도대체 진범은 누군지 진실은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내용이다
그러다보니 저건 믿어도 되는지 다른가정은 없는지 오히려 반문하며 영화에 몰입 하게된다
자백을 받기위한 사투.. 모든 상황에 힌트를 숨겨둔것 같은 잘 짜여진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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